정운찬총리 등 '자랑스런 서울 상대인' 입력2010.01.16 12:59 수정2010.01.16 12: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대 상과대학(경영대학 · 경제학부) 동창회(회장 홍용찬 우성해운 대표)는 올해의 자랑스런 상대인에게 주는 '빛내자상' 수상자로 정운찬 국무총리,이성태 한국은행 총재,안태호 한국물류협회 명예회장(전 인하대 교수)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2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하는 정기총회에서 함께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어부산 대피 당시 캐리어 챙긴 승객들 "무질서가 화 키울 뻔" 김해국제공항에서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긴급 대피 과정을 두고 에어부산과 승객들 주장이 엇갈리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30일 국토교통부 항공철도... 2 문형배 헌재소장 대행, 블로그 글 비판한 與에 "원문 읽어보라" 반박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15년 전 개인 블로그에 올린 글을 두고 일부 정치권에서 논란이 일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직접 반박성 게시글을 게재했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문 대행은 전날 페이스북에 자신의 ... 3 항철위 "에어부산 현장감식, 佛조사위와 위험평가 후 일정 결정"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프랑스 항공사고조사위원회(BEA)와 사고기 위험관리평가를 실시한 이후 현장 감식 일정을 정하겠다고 30일 밝혔다.항철위는 "항공기에는 약 3만5900파운드의 연료와 승객용 비상 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