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총리 등 '자랑스런 서울 상대인' 입력2010.01.16 12:59 수정2010.01.16 12: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대 상과대학(경영대학 · 경제학부) 동창회(회장 홍용찬 우성해운 대표)는 올해의 자랑스런 상대인에게 주는 '빛내자상' 수상자로 정운찬 국무총리,이성태 한국은행 총재,안태호 한국물류협회 명예회장(전 인하대 교수)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2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하는 정기총회에서 함께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성탄예배 크리스마스인 25일 서울 동대문구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가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37번째 거리 성탄예배'를 열고 참석자들에게 방한복과 도시락을 나눠주고 있다. 최혁 기자 2 크리스마스이브 밤에 "산타 할아버지다!"…시급 1만원' 논란' 연말 분위기를 내기 위한 '일일 산타'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시급 '1만원'을 제안한 구인글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23인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산타 복장을 하고 아이에게 선물을 주는 ... 3 '연인 폭행' 징맨 황철순, 옥중 편지…"체중 23kg 빠져"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징을 치는 이른바 '징맨'으로 유명해진 스포츠트레이너 황철순(40)이 옥중 편지를 공개했다.황철순은 지난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라는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