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고·무재해 50만 시간'은 현장 근로자들의 하루 8시간 근무를 기준으로, 지난해 5월부터 9개월 동안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성진지오텍은 지난해 1월 대우조선해양이 프랑스 토탈사로부터 수주한 세계최대 규모의 FPSO에 탑재 되는 모듈제작을 의뢰 받아 조선해양플랜트 설비제조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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