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120원선이 강하게 지지되며 소폭 상승세로 마감됐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1.9원 오른 1123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김은영 기자 mellisa@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