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 전문업체 아세아텍의 청약 마지막 날인 15일 최종 경쟁률이 79.21 대 1로 집계됐다.

증권사별로는 △IBK투자 78.19 대 1 △대우 105.03 대 1 △한화 77.37 대 1 △신한금융투자 48.11 대 1 등이다. 청약증거금은 1885억여원이 모였다. 환불일은 오는 19일이며,26일 상장예정이다.

영흥철강의 청약 첫날 경쟁률은 2.04 대 1로 나타났다. 주관사인 대우증권 2.07 대 1,인수사인 IBK투자증권 1.87 대 1이었다. 청약증거금은 55억여원이 모였다. 영흥철강의 청약은 18일까지 진행된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