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get really upset when they use the "F" word. However,despite what many educators and pious people believe,there are times when the "F" word just makes sense. And that's why we are bringing you… TIMES WHEN THE 'F' WORD WAS APPROPRIATE.

- "You want that on the F--king ceiling?" --Michelangelo,undertaking the painting of the ceiling of the Sistine Chapel.

-"What the F--k was that?" -- Mayor of Hiroshima, when the whole city was destroyed by an atomic bomb.

- "Who's the F--king whistle blower?"--Nixon, when Washington Post first reported the Watergate scandal.

사람들은 정말 화가 나면 상소리를 한다. 그런데 많은 교육자들이나 경건한 사람들의 생각에도 불구하고 마땅히 상소리가 나올 법도 하다고 생각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상소리를 할 만도 했겠다고 여겨지는 경우를 제시해 본다.

- "X팔 천장에다가 그려달란 말이야?"--미켈란젤로,바티칸 성당 천장에 그림을 그리는 일을 맡으면서.

- "X팔 무슨 일이 일어난 거야?"--히로시마 시장,원자탄에 의해 도시가 완전히 파괴된 걸 보고.

- "X팔,어느 놈이 발설한 거야?"--닉슨,워싱턴포스트에 워터게이트 사건의 첫 보도가 나가자.

△"F" word: f--k(성교)를 완곡하게 표현한 것. 영어권에서 흔히 사용하는 상소리

△pious:경건한

△Sistine Chapel:바티칸의 교황 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