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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바이온, 中 대체에너지공장 안전허가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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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바이온은 18일 중국 현지 계열사 '대련해인-성달청결에너지개발유한공사'가 중국정부로부터 시생산안전허가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메가바이온 담당자는 "중국 정부의 반복되는 조항신설과 규제강화로 부득이 안전허가증 취득이 지연돼 왔다"며 "이번 시생산안전허가증 취득에 따라 중국내 중대형 석유화학회사 및 유통회사와의 제휴를 통해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련해인-성달청결에네지개발유한공사'는 메가바이온과 대련북량석화유한회사 등 6개 중국법인이 공동 투자해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메가바이온은 45%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경영권확보 및 관리를 목적으로 홍콩 GEEK사로부터 10%의 지분을 추가로 취득하기 위해 지분양수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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