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피밸리, 대표이사 횡령설에 '하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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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밸리가 대표이사 횡령설에 급락했다.
18일 오전 9시11분 현재 에피밸리는 전날대비 305원(14.84%) 하락한 17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에피밸리는 지난 2거래일간 상한가를 기록했지만 대표이사 횡령설에 따른 영향으로 하한가를 기록중이다.
에피밸리는 지난 15일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을 통해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 등 동 내용을 확인 중"이라며 "현재까지 그 구체적인 내용이 확인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18일 오전 9시11분 현재 에피밸리는 전날대비 305원(14.84%) 하락한 17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에피밸리는 지난 2거래일간 상한가를 기록했지만 대표이사 횡령설에 따른 영향으로 하한가를 기록중이다.
에피밸리는 지난 15일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을 통해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 등 동 내용을 확인 중"이라며 "현재까지 그 구체적인 내용이 확인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