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관학교 회원들이 직접 대시세를 분출하는 종목 발굴 ‘파워 프로그램’을 평가하고 이에 따른 실질수익률로 철저한 검증을 거쳤기 때문에 대시세 대장정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개인 투자자들의 호응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특히 지난 해 파워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42종목이 국내 유일무이한 연속수익은 물론 급등행진을 이어갔기 때문에 올해 추천주를 제공받고 있는 개인 투자자들의 기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사관학교에 따르면 올 들어 2~3종목으로 압축 추천한 중장기 대박주가 100%이상 연속급등행진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미처 정보를 입수하지 못해 참여하지 못한 투자자들의 참여문의 전화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증권사관학교(http://www.jnbstock.com) 장진영 소장은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투자자들 모두가 바닥권에서 저평가된 우량주를 발굴, 대시세를 누리기 위해 불가피하게 참여를 제한하고 있다”면서 “다음 프로젝트는 증권사관학교의 기존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므로 발 빠른 투자자들의 현명한 선택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증권사관학교의 운영진들이 야심차게 준비한 대시세 대장정 프로젝트는 현재 성황리에 진행 중이며,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면 초보 투자자들도 슈퍼개미와 마찬가지로 높은 수익률 달성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돼 개인 투자자들의 신속한 참여가 요구된다.
이처럼 대시세 대장정 프로젝트로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이목을 모으고 있는 증권사관학교는 각종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주식시장에서 회원의 신뢰를 바탕으로 10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증권 커뮤니티로 유명하다. 단순하게 보이는 회원 수익률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철저히 검증된 수익률을 통해 회원들로부터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차별화된 매매기법을 통해 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제시해 개인 투자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인기의 배경에는 회원 수 34만 명의 국내 최대 주식 카페 증권정보채널 (http://cafe.daum.net/highest)을 운영하고 있는 슈퍼개미 장진영 소장의 독보적인 종목분석력이 큰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장 소장의 투자 스타일 및 전략은 증권․주식분야 베스트셀러가 된 「실전 증권사관학교 X파일」 및 「대시세 종목의 비밀」 등을 통해 다시 한 번 확인이 가능하다.
강사진들도 투자자들에게 ‘회원과 한번 맺은 인연은 평생 인연’이라는 신념을 기반으로 황금주, 대박주, 급등주, 폭등주 등 명품 종목발굴에 밤을 세는 노력을 아끼지 않는 베테랑이라는 평가를 받는 등 수익률 제고를 위하여 열과 성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증권사관학교에서 분석이 이루어지고 있는 관심주로는 두산인프라코어, 셀트리온, 에피밸리, 차바이오앤, 현대중공업, 광명전기, 현대차, 하이쎌, 인스프리트, 케이아이씨, 다날, 예스24 등으로 재무분석과 기술분석을 확인하고 매매포지션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본 정보는 한국경제신문, 한경닷컴의 편집방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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