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장 황건호)는 오는 20일까지 초·중등 교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증권경제교육 심화과정을 진행한다.투교협은 오는 29일까지 서울 부산 등 전국 4개 지역에서 초·중등 및 전문계고 교원 600여명에게 증권경제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올 여름엔 전문계고 교원 대상 증권경제교육 심화과정도 마련할 계획이다.

장경영 기자 long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