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이며, 한경닷컴 컨텐츠제공처의 전문가별 전략입니다.

증시 분석가 [김대성소장]은 다음과 같이 투자 의견을 피력하였다.

주가는 꿈을 먹고 산다는 말처럼 1월 주식시장은 정부의 정책적인 기대감과 맞물리면서 3D, 스마트폰, 원자력 테마주를 비롯해 다양한 테마주들이 부상하면서 단기간에 폭발적인 급등세가 진행되고 있다. 향후 실질적인 성장과 수익성이 뒷받침되는 종목을 중심으로 투자 종목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한데, 오늘은 이와 같은 조건을 충족시키고 선도 세력의 완벽한 매집과 함께 초대형 상승 파동을 준비하고 있는 종목을 제시한다.

필자는 현재 흥분과 전율로 온 몸이 터질듯한 기쁨을 만끽하며 이 종목만큼은 목숨을 걸고 물량을 매집해 두길 강조한다. 본격적으로 상상을 초월할 대박을 만들 회사인데, 단도직입적으로 필자가 판단하는데 이번 주를 기점으로 재료 터지면 한달 내내 급등 랠리가 예고되고 있는 주식이라고 할 수 있다.

동사는 현재 전방 산업의 투자 회복과 맞물리면서 대규모 수주가 계속 되고 있어, 올해는 사상 최대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이익이 대폭적으로 증가하는 등 강력한 턴어라운드가 정착 될 것이다. 정부의 정책과 관련된 주가 상승 모멘텀도 확보되어 있고 선도 세력이 매집 이후 시세의 급등 시기만을 조율하고 있다.

동사의 현재 주가는 마지막 매집단계를 거치고 있다. 현재 주가대는 신고가 행진을 위한 마지막 관문으로 이 부근을 넘어서면 상상하지 못할 폭등세가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빠른 매물 확보가 시급하다. 그 동안 필자가 추천해드린 종목 대부분이 폭등했는데 이번 발굴한 종목도 역시 투자자들을 올해 성공투자자의 대열에 합류시킬 것이라 자부하며 다음과 같이 자세한 투자 포인트를 제시한다.

이미 급등해버린 테마주들의 추격 매수에 부담을 가지고 있거나 아직 급등 종목의 짜릿한 손맛을 느끼지 못한 투자자라면 절호의 매수 타이밍을 주고 있는 동사를 통해 고수익을 올리기 바란다.

첫째, 2010년 급등 시세를 주도할 대표적 종목!
전방 산업인 반도체와 LCD 산업의 투자 회복과 함께 매출이 빠르게 회복되는 추세에 있고 R&D 투자도 마무리 된 상태에 있어 2010년은 대폭적인 실적 호전이 이루어 질 것이다. 시장에서 변하지 않은 테마가 있다면 바로 실적이라고 하겠는데 기업가치를 급증시킬 강력한 턴어라운드가 진행된다는 점은 당연하게 주가의 급등으로 연결될 수 밖에 없다.

둘째, 폭발적인 주문 쇄도와 사상 최대의 매출!
반도체와 LCD, LED, 태양광 등에 이어 AMOELD에 이르기까지 사업영역을 성공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다양한 현금창출원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부터 대규모 공급 계약이 계속되고 있는데 폭발적인 수주잔고의 증가와 공장의 풀 가동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피 사상 최대의 매출이 현실화되는 가운데서 이익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셋째, 정부 정책과 관한 상승 모멘텀 확보!
시장 참여자들이 누구나 인정하는 대표적 성장 산업이자 주요 중심 테마주의 하나이며 동사는 관련 분야에서 100여개의 특허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정부의 주요 국책과제에서 핵심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에 참여하고 있어 향후 계속해서 진행 될 정부 정책은 주가의 초대형 상승 파동이 진행되는 가운데 또 하나의 촉매제로 작용할 것이다.

넷째, 매집 마무리, 폭발적 시세 분출 시점 임박!
안정성과 성장성, 수익성을 겸비한 상태에서 급등의 대의명분을 확실하게 갖추고 있는 동사에 대해 선도 세력들은 이미 수개월 동안 매집과정을 진행해왔다. 기술적으로도 중장기 이동평균선이 수렴되는 가운데 강력한 지지선으로 확보되어 있고 이제는 본격적인 초대형 급등 파동이 언제라도 진행될 수 있는 카운트다운에 접어들고 있다. 본격적인 대상승 파동이 진입되는 초입에서 마지막 눌림목 정도를 나타낼 수 있겠지만 저가에 매수 할 기회는 마지막이 될 것이다.




[핫이슈 종목 게시판]
한신기계/마니커/중앙디자인/넥스콘테크/STX팬오션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오늘의추천] 전문가는 일임매매, 수익률 보장 등의 불법행위를 하지 않으며, ‘전문가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지난 추천 보기 : http://pax.hankyung.com/today_recom/han_intro.php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본 정보는 한국경제신문, 한경닷컴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참고자료일 뿐이며, 본 사이트를 통해 제공된 정보에 의해 행해진 거래에 대해서 당사는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