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비트 "히스토스템 합병실무 순조롭게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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탯줄혈액 줄기세포 전문기업인 히스토스템과 합병을 선언한 윤재화 퓨비트 대표는 19일 "현재 양사의 합병을 위한 실무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표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힌 뒤 "오는 2월 18일 열리게 될 주주총회에서도 주주들의 합병 동의를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퓨비트는 히스토스템과 지난달 합병을 선언했었다. 업계에 따르면 히스토스템은 줄기세포 전문기업으로, 줄기세포를 이용한 난치병 및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윤 대표는 "히스토스템이 우회상장에 성공하면 히스토스템의 가치를 시장에 우선 알릴 예정"이라며 "이후 줄기세포 부산물을 이용한 화장품, 발모제, 줄기세포 클리닉 개설 등 사업도 영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윤 대표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힌 뒤 "오는 2월 18일 열리게 될 주주총회에서도 주주들의 합병 동의를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퓨비트는 히스토스템과 지난달 합병을 선언했었다. 업계에 따르면 히스토스템은 줄기세포 전문기업으로, 줄기세포를 이용한 난치병 및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윤 대표는 "히스토스템이 우회상장에 성공하면 히스토스템의 가치를 시장에 우선 알릴 예정"이라며 "이후 줄기세포 부산물을 이용한 화장품, 발모제, 줄기세포 클리닉 개설 등 사업도 영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