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치마 두르고…노숙자에 배식하는 오바마 입력2010.01.19 17:33 수정2010.01.20 09: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18일 마틴 루터 킹 데이를 맞아 워싱턴 시내의 한 봉사센터에서 노숙자들에게 점심을 배식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부인 미셸 여사,두 딸과 함께 150여명의 노숙자들에게 음식을 나눠준 뒤 아이티 구호활동을 벌이고 있는 미 적십자재난센터에 들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워싱턴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NG 사줄게, 우리 지켜줘" 트럼프 만나는 이시바 전략 [김일규의 재팬워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오는 7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첫 정상회담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시바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에 어떻게 대응할지 관심이다. 한국에도 트럼프... 2 "트럼프家 차기 권력 "…금수저 끝판왕 막내 아들 제47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취임식, 대통령 보다 화제성이 높은 인물은 따로 있었다. 바로 뉴욕대(NYU) 1학년에 재학 중인 배런(19)이 그 주인공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주 키가 큰 아들이 ... 3 온난화에 날뛰는 '쥐떼'…워싱턴DC선 10년 새 390% '급증' 지구 온난화로 겨울이 따뜻해지면서 미국과 캐나다의 주요 대도시에 사는 쥐가 폭증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조너선 리처드슨 미국 리치먼드대 교수 등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이런 내용을 담은 연구논문을 과학 학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