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인터넷 역기능과 이용 등에 대한 민원을 통합 상담해주는 '118 인터넷 상담센터'를 개설,가동에 들어갔다. 국번없이 118을 누르면 언제든지 인터넷 이용 중 느끼는 모든 불편과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김희정 원장이 19일 인터넷 민원 상담을 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