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아이티에 평화유지군 파병 검토 입력2010.01.19 17:16 수정2010.01.20 08: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이티 지진 참사 일주일째인 18일 미군들이 치안 유지를 위해 수도 포르토프랭스 외곽을 순찰하고 있다. 우리 정부도 유엔 평화유지군에 100~200명의 병력을 파병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포르토프랭스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관세 강행, 美업계·노조는? "재고해야" 호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대로 1일(현지시간) 캐나다와 멕시코에 25%, 중국에 10%의 보편 관세를 부과하자, 미국 내에서도 철회 촉구 목소리가 나왔다. 미국 철강노조(USW)는 이날 성명을 통... 2 트럼프 "펜타닐 때문에 관세" 주장…캐나다는 "반격할 수밖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행정명령을 통해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에 관세를 부과한 배경으로 국경을 통한 불법 이민자와 펜타닐 등 마약 유입을 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행정명령 서명 후 자신이 설... 3 [속보] 트럼프 "관세 부과는 불법체류자·펜타닐 위협 때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행정명령을 통해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에 관세를 부과한 이유로 불법 이민자와 펜타닐 등 마약 유입을 꼽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설립한 사회관계망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