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영화다'로 성공적으로 충무로에 데뷔한 장훈 감독의 두 번째 작품인 '의형제'는 파면당한 국정원 요원과 버림받은 남파 공작원의 위험한 동행을 다룬 액션 드라마로 오는 2월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뉴스팀 권일운 기자 kon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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