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인텍은 운영자금 마련 등을 위해 49억76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증자대상은 윌쉬어 노먼(Wilshire Norman Limited)과 최대주주인 장기수 씨다. 발행될 신주는 보통주 213만1105주로 다음달 8일 상장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