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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황] 코스닥, 개인매수 10년여만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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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들의 매수가 급증하며 10여년 만에 최대 순매수를 기록했다. 19일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이 1689억원 순매수를 기록, 지난 2000년 4월 18일 2320억원 순매수 이후 9년 9개월 만에 최대 수준의 매수를 보였다. 개인의 대규모 매수에도 불구하고 기관이 995억원, 외국인이 561억원의 순매도를 보여 코스닥 지수는 장중 고점대비 10.16포인트(1.82%) 밀리는 등 변동성이 커지면서 하락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과거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이 대규모 순매수를 기록한 날에 단기 고점을 기록한 경우가 많았다고 진단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역대 최대 순매수 기록한 2000년 1월 6일에 개인은 2768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지만 지수는 5.87% 급락했고, 두번째로 많이 산 2000년 4월 18일 역시 지수는 3.77% 하락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2000년 IT 버블이 심했던 상황에서 코스닥 지수가 2천선을 넘었던 당시와 현 주가수준을 단순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고 설명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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