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투신운용, 이원기 전 KB운용 대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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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A투신운용은 20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KB자산운용에서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한 이원기 대표를 영입한다고 밝혔다.
신임 이 대표는 지난 25년간 유수의 외국계 금융회사에서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로 활약했다. 2001년부터 4년간 미국 메릴린치증권의 코리아 리서치 헤드로 근무했다.
2005년부터 4년 3개월간 KB자산운용의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재직당시 양질의 수탁고 증대,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의 다양화 및 괄목할 만한 운용 성과를 이끌어 냈다는 것이 업계 안팎의 평가다.
회사 관계자는 "영국PCA금융그룹은 이원기 대표의 펀드매니저 및 애널리스트로써의 오랜 경험과 경영자로써의 리더쉽을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신임 이 대표는 지난 25년간 유수의 외국계 금융회사에서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로 활약했다. 2001년부터 4년간 미국 메릴린치증권의 코리아 리서치 헤드로 근무했다.
2005년부터 4년 3개월간 KB자산운용의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재직당시 양질의 수탁고 증대,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의 다양화 및 괄목할 만한 운용 성과를 이끌어 냈다는 것이 업계 안팎의 평가다.
회사 관계자는 "영국PCA금융그룹은 이원기 대표의 펀드매니저 및 애널리스트로써의 오랜 경험과 경영자로써의 리더쉽을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