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이텍은 20일 자회사 다함넷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새한은행의 100% 지주사 새한뱅코프(SAEHAN BANCORP) 지분 24.88%(3400만주)를 1700만달러(약 191억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