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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성장펀드에 주목해야"-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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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주식형펀드 설정액의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녹색성장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에는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20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녹색성장펀드의 설정액은 지난 9월 300억원 정도였다. 하지만 자금이 꾸준히 들어오면서 최근에는 800억원으로 늘어났다.

    녹색성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와 관련된 펀드로는 자금이 유입되는 것으로 해석된다. 여기에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정책과 녹색성장펀드의 추가적인 출시까지 예정돼 있어 펀드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김보나 우리투자증권 자산컨설팅부 연구원은 "녹색성장관련 펀드의 설정액도 앞으로 증가세를 지속할 것"이라며 "국내 주식형펀드에 투자하면서 수익률 제고 및 분산투자 차원에서 일부를 녹색성장펀드에 투자하라"고 조언했다.


    다만 김 연구원은 "'녹색성장'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다고 해서 모두가 같은 녹색성장 펀드는 아니라"고 지적하고 "펀드의 성격과 세제혜택 여부를 따져보라"고 전했다.

    녹색성장 펀드에는 녹색성장에 참여하는 기업의 주식에 투자하는 주식형펀드가 있다. 또 관련산업에 직접 투자하는 특별자산펀드, 관련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펀드가 있다.

    현재 국내에 설정되어 있는 녹색성장 펀드는 녹색성장 관련 기업 주식에 투자하는 주식형펀드가 대부분이다. 이 펀드들은 녹색성장 관련 펀드라도 대형주를 일부 편입하고 있다. 국내 주식형펀드와 성과를 일부 같이하고 변동성리스트는 다른유형인 특별자산펀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세제개편안에 있는 녹색펀드 비과세 혜택은 받을 수 없다.

    특별자산펀드는 녹색산업에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기까지는 일정기한이 지나야 하므로 중장기적인 투자수단으로 적당하다.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녹색펀드는 녹색관련 자산에 투자하는 특별자산펀드다. 1인당 3000만원 한도로 배당소득이 비과세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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