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청약 24.85 대 1 마감…지역난방公 첫날 6.75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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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용기업체 락앤락의 공모주 청약이 24.85 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21일 상장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총 공모물량 1000만주 가운데 일반투자자들에게 배정된 200만주 모집에 4969만여주가 청약했다. 공모가 1만5700원으로 청약 증거금 3901억원이 몰렸다. 락앤락은 오는 28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로 총 주식이 5000만주가 되고,이 가운데 최대주주 지분 등 79.71%는 6년간 보호예수된다.
한국지역난방공사의 공모주 청약 첫날 경쟁률은 6.75 대 1을 기록했다. 역시 공모주 청약 첫날이었던 인고트 생산 전문업체 에이치디시에스는 경쟁률이 4.35 대 1이었다.
21일 상장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총 공모물량 1000만주 가운데 일반투자자들에게 배정된 200만주 모집에 4969만여주가 청약했다. 공모가 1만5700원으로 청약 증거금 3901억원이 몰렸다. 락앤락은 오는 28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로 총 주식이 5000만주가 되고,이 가운데 최대주주 지분 등 79.71%는 6년간 보호예수된다.
한국지역난방공사의 공모주 청약 첫날 경쟁률은 6.75 대 1을 기록했다. 역시 공모주 청약 첫날이었던 인고트 생산 전문업체 에이치디시에스는 경쟁률이 4.35 대 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