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창준 바텍 대표이사는 장내 매매와 특수관계인 추가 등으로 특수관계인 10인의 지분을 포함한 바텍 보유지분이 종전 40.11%에서 41.25%로 1.14%(10만2881주) 늘었다고 21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