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가 삼성전자로의 피인수설을 부인하면서 급락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15분 현재 바른전자는 전날보다 470원(10.40%) 내린 4050원을 기록 중이다.

바른전자는 전날 장이 끝난 뒤, 삼성전자가 이 회사를 인수한다는 소식은 사실이 아니라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