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우테크는 그린밀글로벌(GREEN MILL GLOBAL, LLC·이하 GMG)과 LED(발광다이오드) 조명 라이선스와 생산에 관한 계약을 맺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화우테크가 미국 오하이오주에 대한 제품 독점 생산 판매권과 지적재산권 사용권 및 노하우 등을 제공하고, GMG가 LED조명 조립·생산·판매를 담당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