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P&P는 공장·사택·인제산림·삼평리 등지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장부가액이 470억3800만원에서 2027억5600만원으로 늘었다고 21일 공시했다. 재평가 차액은 1557억1700만원으로 자산총액의 32.4%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