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파이시티와 60억300만원 규모의 양재 파이시티 신축공사 감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2008년 말 매출액의 3.8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월1일부터 2013년 7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