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봄문화(회장 이제훈)는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회장 한승호) 한국컴퓨터재생센터(대표 구자덕)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이노비즈 회원사들이 폐기하는 컴퓨터를 수거해 재생한 후 소외계층에 기증하거나 소액에 판매하는 운동을 시작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