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미국 뉴욕과 홍콩,중국 베이징,영국 런던 등에 진출한 국내 금융회사들이 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도록 했다. 금감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는 이 협의회로부터 현지 영업의 애로사항을 건의받아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