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장근석이 21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재밌는 표정을 짓고 있다.
작년 8월 ‘전국 대학생 UCC 공모전’에 본인의 이름을 숨기고 참가해 각별한 서울 사랑을 드러낸 장근석은 이날 위촉식에서 자신이 평소 즐겨 입던 캐주얼 셔츠를 애장품으로 기증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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