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증권사 추천종목]다산네트웍스·LGD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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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신규 추천종목>
-다산네트웍스(기술력 우수한 유선통신장비 Blue Chip으로 유무선통신 및 방송과 통신간 컨버전스 시대 대표적 수혜주. 통신사 투자확대와 모바일 트래픽 증가, 오버행 이슈 완화, 실적 모멘텀, Global Player로 변신은 긍정적)
-LG디스플레이(파주 7세대 감가상각 종료 등으로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5700억원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예상. AMOLED TV 및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양산 등을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 선점)
◆현대증권
<신규 추천종목>
-LG디스플레이(중국 중심의 LCD TV 교체수요 증가 및 세트 및 패널업체의 타이트한 재고관리로 LCD패널 가격의 안정세가 유지될 전망. LED 및 3D TV 등 high-end TV 패널시장의 확대에 따른 ASP 상승 및 수익성 개선 기대)
-중국엔진집단(중국 자동차 수요가 급성장함에 따라 동사의 자동차용 기어 매출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 중국 내 제초기 생산 1위 업체인 동사는 유럽시장의 본격적인 진출을 통해 고성장세가 예상)
-위메이드('미르의 전설2'의 중국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동사의 안정적인 실적세는 올해에도 이어질 전망. 모바일, 웹게임 등으로의 플랫폼 다각화 및 M&A를 통해 매출 성장성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
<추천 제외종목>
-동국S&C(수익달성)
◆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자화전자(차별화된 AF Actuator의 인코더 기술력을 보유. 2010년 2월부터 삼성계열 하이엔드 카메라 모듈업체에 추가적으로 납품 시작하는 등 거래선 다변화를 통한 본격적 성장 기대. OA부품, PTC제품 등 캐시카 역할을 해주는 사업 보유로 안정성 확보)
-네패스(글로벌 경쟁력 강화, Capa 증설로 반도체, 전자재료 부문 모두 실적개선 지속. 네패스 LED, 네패스 Pte, 리그마, 이리도스 등 자회사 성장성 부각. 2010F 매출액 2,655억원(+ 16.6%), 영업이익 351억원(+28.8%) 예상)
-탑엔지니어링(신규 장비(GCS, Array Tester)의 본격적인 수주로 제품 라인업 강화. 2010년부터 본격적인 LED 장비 수주 전망. 파워로직스 인수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이 예상되는 2차전지 부품 사업 진출)
<추천 제외종목>
-슈프리마(신규추천을 위한 종목교체)
-에스에프에이(신규추천을 위한 종목교체)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현대건설(2010년은 해외수주 증가를 바탕으로 신규수주20조원(+29.0%, YoY), 매출액 11조원(+18.1%, YoY)을 돌파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 업계 최상위 수주잔고에 기반한 높은 매출증가율 2) 중동 발주시장 호황으로 자회사인 현대엔지니어링 가치의 동반 상승도 긍정적 요인)
-태웅(동사는 글로벌 원전업체에 소량의 기자재 수주만 받고 있으나 만약 동사가 글로벌 원전업체와 전략적 제휴 및 협력사로 지정될 경우, 향후 글로벌 원전 전문 단조회사로 높은 성장 예상. 2010년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516억원(+22% yy), 1011억원(+64% y-y)을 기록하며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
-삼성이미징(글로벌 디지털카메라 시장의 회복세로 인한 디카시장의 성장과 듀얼 LCD 카메라의 판매가 증가하고 있어 긍정적. 2010년부터 고화질의 DSLR 시장에 진출로 이에 따른 수익성 개선 및 시장점유율 확대 기대)
-이엘케이(LG전자와 모토로라 등 주고객사의 정전용량 방식 비중 확대로 인한 실적 턴어라운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며 하반기 설비 증설에 따른 매출 증가 기대. 핵심부품인 윈도우 글래스 강화공정의 생산능력확대(50만개/월→200만개/월)로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 예상. 2010년 PER 12.5배로 국내외 터치패널 업체 평균 PER 22배 대비 저평가된 수준)
<추천 제외종목>
-삼성물산(적정수익률 달성으로 제외)
-CJ(적정수익률 달성으로 제외)
-STX엔진(외국인과 기관의 집중적인 매물이 출회되며 추세이탈)
한경닷컴
<신규 추천종목>
-다산네트웍스(기술력 우수한 유선통신장비 Blue Chip으로 유무선통신 및 방송과 통신간 컨버전스 시대 대표적 수혜주. 통신사 투자확대와 모바일 트래픽 증가, 오버행 이슈 완화, 실적 모멘텀, Global Player로 변신은 긍정적)
-LG디스플레이(파주 7세대 감가상각 종료 등으로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5700억원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예상. AMOLED TV 및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양산 등을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 선점)
◆현대증권
<신규 추천종목>
-LG디스플레이(중국 중심의 LCD TV 교체수요 증가 및 세트 및 패널업체의 타이트한 재고관리로 LCD패널 가격의 안정세가 유지될 전망. LED 및 3D TV 등 high-end TV 패널시장의 확대에 따른 ASP 상승 및 수익성 개선 기대)
-중국엔진집단(중국 자동차 수요가 급성장함에 따라 동사의 자동차용 기어 매출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 중국 내 제초기 생산 1위 업체인 동사는 유럽시장의 본격적인 진출을 통해 고성장세가 예상)
-위메이드('미르의 전설2'의 중국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동사의 안정적인 실적세는 올해에도 이어질 전망. 모바일, 웹게임 등으로의 플랫폼 다각화 및 M&A를 통해 매출 성장성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
<추천 제외종목>
-동국S&C(수익달성)
◆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자화전자(차별화된 AF Actuator의 인코더 기술력을 보유. 2010년 2월부터 삼성계열 하이엔드 카메라 모듈업체에 추가적으로 납품 시작하는 등 거래선 다변화를 통한 본격적 성장 기대. OA부품, PTC제품 등 캐시카 역할을 해주는 사업 보유로 안정성 확보)
-네패스(글로벌 경쟁력 강화, Capa 증설로 반도체, 전자재료 부문 모두 실적개선 지속. 네패스 LED, 네패스 Pte, 리그마, 이리도스 등 자회사 성장성 부각. 2010F 매출액 2,655억원(+ 16.6%), 영업이익 351억원(+28.8%) 예상)
-탑엔지니어링(신규 장비(GCS, Array Tester)의 본격적인 수주로 제품 라인업 강화. 2010년부터 본격적인 LED 장비 수주 전망. 파워로직스 인수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이 예상되는 2차전지 부품 사업 진출)
<추천 제외종목>
-슈프리마(신규추천을 위한 종목교체)
-에스에프에이(신규추천을 위한 종목교체)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현대건설(2010년은 해외수주 증가를 바탕으로 신규수주20조원(+29.0%, YoY), 매출액 11조원(+18.1%, YoY)을 돌파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 업계 최상위 수주잔고에 기반한 높은 매출증가율 2) 중동 발주시장 호황으로 자회사인 현대엔지니어링 가치의 동반 상승도 긍정적 요인)
-태웅(동사는 글로벌 원전업체에 소량의 기자재 수주만 받고 있으나 만약 동사가 글로벌 원전업체와 전략적 제휴 및 협력사로 지정될 경우, 향후 글로벌 원전 전문 단조회사로 높은 성장 예상. 2010년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516억원(+22% yy), 1011억원(+64% y-y)을 기록하며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
-삼성이미징(글로벌 디지털카메라 시장의 회복세로 인한 디카시장의 성장과 듀얼 LCD 카메라의 판매가 증가하고 있어 긍정적. 2010년부터 고화질의 DSLR 시장에 진출로 이에 따른 수익성 개선 및 시장점유율 확대 기대)
-이엘케이(LG전자와 모토로라 등 주고객사의 정전용량 방식 비중 확대로 인한 실적 턴어라운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며 하반기 설비 증설에 따른 매출 증가 기대. 핵심부품인 윈도우 글래스 강화공정의 생산능력확대(50만개/월→200만개/월)로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 예상. 2010년 PER 12.5배로 국내외 터치패널 업체 평균 PER 22배 대비 저평가된 수준)
<추천 제외종목>
-삼성물산(적정수익률 달성으로 제외)
-CJ(적정수익률 달성으로 제외)
-STX엔진(외국인과 기관의 집중적인 매물이 출회되며 추세이탈)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