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스타는 22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29억4100만원으로 전년보다 적자가 줄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1억8300만원으로 91.9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54억9900만원을 기록해 112.5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클라스타 측은 "매출이 증가했고 매도가능증권의 평가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