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22일 올해 595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한다고 공시했다. 신규수주와 매출액은 각각 14조1200억원과 7조5800억원이 될 것으로 봤다.

내년과 2012년 영업이익은 각각 6550억원과 8150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