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저축은행, 아이티 피해 5천만원 성금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토마토저축은행(회장 신현규)이 아이티공화국 지진 참사 현장의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5천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습니다.
전달된 성금은 지진 참사로 고통 받고 있는 아이티 난민들의 인도적 지원을 위해 사용됩니다.
토마토저축은행은 장학사업, 결식아동돕기, 천사기금운동(천사정기예금)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다음달부터는 전직원이 참여하는 노숙인 배식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