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10년 1월 14일~2010년 1월 20일) 696社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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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1월14~20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창업한 기업은 모두 696개로 전주(1월7~13일)보다 49개 늘었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지역의 신설법인은 449개였으며 이어 부산(74개) 대구(51개) 인천(40개) 광주와 대전(28개) 울산(26개) 순이었다.
자동계측제어시스템 제조회사 클레어(대표 황준성)가 자본금 5억원으로 서울에서 출발했다. 건설회사 드림랜드(대표 이상근)와 발전기전기변환장치 제조회사 동광헤비텍(대표 김형만)이 각각 자본금 4억원과 3억원으로 울산과 부산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자동계측제어시스템 제조회사 클레어(대표 황준성)가 자본금 5억원으로 서울에서 출발했다. 건설회사 드림랜드(대표 이상근)와 발전기전기변환장치 제조회사 동광헤비텍(대표 김형만)이 각각 자본금 4억원과 3억원으로 울산과 부산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