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 '글로벌 트래블러 어워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22일 세계적 여행전문지 글로벌 트래블러가 선정하는 '글로벌 트래블러 테스티드 어워드'에서 2개 부문씩 수상했다. 대한항공은 '최고 비즈니스석 디자인'과 '최고 공항 직원 서비스'상을,아시아나항공은 '최고 기내서비스 및 승무원'과 '북아시아 최고 항공사'상을 받았다. 조현민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팀장,박창규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영업처장,구자준 아시아나항공 캐빈서비스 부장이 미국 뉴욕 현지에서 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