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창립 40주년…2020년 업계 10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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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은 22일 창립 40주년을 맞아 2020년 수주 10조원 달성,업계순위 10위 도약이라는 목표를 발표했다.
계룡건설은 이날 '비전 2020'을 발표하면서 올해를 시작으로 향후 10년간 지속성장, 이익창출,신기술 개발을 통해 △수주 10조원 △업계순위 10위 △영업이익률 10% △브랜드파워 10위를 달성한다는 '4-10 플랜'을 내놓았다.
계룡건설은 지난해 1조7000여억원(잠정)의 공사를 수주했으며 현재 업계 순위는 20위 안팎이다.
계룡건설은 국내뿐만 아니라 현재 진출해 있는 러시아 하바롭스크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를 중심으로 신규 수주를 확대하는 등 해외시장도 적극 개척할 방침이다.
또 친환경 고효율 에너지 사업부문에 대한 투자도 확대할 계획이다.
계룡건설은 이날 '비전 2020'을 발표하면서 올해를 시작으로 향후 10년간 지속성장, 이익창출,신기술 개발을 통해 △수주 10조원 △업계순위 10위 △영업이익률 10% △브랜드파워 10위를 달성한다는 '4-10 플랜'을 내놓았다.
계룡건설은 지난해 1조7000여억원(잠정)의 공사를 수주했으며 현재 업계 순위는 20위 안팎이다.
계룡건설은 국내뿐만 아니라 현재 진출해 있는 러시아 하바롭스크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를 중심으로 신규 수주를 확대하는 등 해외시장도 적극 개척할 방침이다.
또 친환경 고효율 에너지 사업부문에 대한 투자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