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강은 22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442억원으로 전년대비 43.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5140억원으로 13.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53억3200만원으로 69.2%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