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국무총리(가운데)가 22일 서울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열린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이상의 통합방위본부장(오른쪽) 등 참석자들과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정부는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의 성공을 위해 총력 안보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