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CEO들 한자리 입력2010.01.22 21:18 수정2010.01.23 10: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동수 금융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금융연구원 초청 조찬 간담회에서 '금융정책의 과제와 방향'을 주제로 강연하기에 앞서 참석 인사들과 대화하고 있다. 왼쪽부터 민유성 산은금융지주 회장,신동규 은행연합회장,진 위원장,라응찬 신한금융지주 회장./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연임 성공…임기 3년 단독 후보 추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대표이사 회장(사진)이 차기 회장 후보로 최종 선정됐다.하나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27일 회장 후보자들의 최종 심층 면접을 진행한 후 함 회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 다음 ... 2 세뱃돈 주려고 현금까지 뽑았는데…"계좌로 쏴주세요" '세뱃돈은 엄마한테 맡겨'라는 말은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됐다. 스스로 용돈을 관리하는 청소년이 많아지면서다. 청소년 10명 중 9명이 개인 카드로 용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우리은행 '... 3 "TSMC, 올해 이렇게나 번다고?"…AI 성과에 '파격 전망'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가 올해 인공지능(AI) 매출이 1조대만달러, 우리 돈으로 약 43조6000억원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7일(현지시간) 대만 연합보 등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