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송선미가 23일 서울 반디앤루니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송선미의 러블리 스킨' 발간 기념 팬 사인회장에 입장하고 있다.

'송선미의 러블리 스킨'은 10년이 넘는 연기자 생활동안 그녀 스스로가 익한 다양한 피부 관리 비법을 팬들에게 아낌없이 공개하는 뷰티 서적이다.

뉴스팀 권일운 기자 kon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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