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경실이 두손 든 정선희의 딱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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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논현동의 홍스튜디오에서 열린 SBS E!TV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의 기자간담회에서 개그맨 이경실과 정선희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는 '여성을 위한, 여성에 의한 한국 최초의 토크쇼'를 표방한 프로그램으로, 잇따른 악재로 1년 5개월 동안의 공백을 가졌던 정선희의 TV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첫 방송은 2월 18일 12시.
뉴스팀 권일운 기자 kon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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