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모델들이 24일 서울 동대문 굿모닝시티 야외 광장에서 열린 포뮬러 원(F1) 데모카(Demo-car) 전시 체험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행사는 오는 10월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세계적 자동차 경주대회 F1 코리아그랑프리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