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증권사 추천종목]현대차·인프라웨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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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
<신규 추천종목>
-현대차(불황기 점유율 상승을 기반으로 구조적 레벨업이 전망되며 미주지역에서 새로 출시될 모델의 매출 증가 기대)
-삼성물산(국내외 원전 및 각종 발전소 시장에서 강력한 수주 경쟁력 확보 및 신사업 추진으로 인한 중장기 성장성 확보)
-서울마린(해외 태양광 발전소사업 진출 구체화로 인한 성장모멘텀 강화 전망)
-에이스디지텍(삼성그룹 편입으로 시너지 효과 본격화 예상 및 엔화강세가 지속됨에 따라 일본 경쟁업체 대비 가격 경쟁력 지속)
<추천 제외종목>
-조이맥스(수익실현)
-케이아이씨(수익실현)
-동부CNI(수익실현)
-서울반도체(탄력둔화)
◆한양증권
<신규 추천종목>
-인프라웨어(기존 휴대폰용 WAP 및 웹브라우저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 OZ옴니아를 시작으로 스마트폰에도 브라우저와 이메일 솔루션을 제공하기 시작해 올해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수혜 전망. 최근 정부자금 유치 및 유무상증자로 안드로이드폰, 해외 사업 중심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되어 관심이 필요한 시기)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기아차(2010년 신형 스포티지, 로체, 모닝 출시로 신차판매 비중의 지속적인 상승이 전망되고, 글로벌 재고 감소에 따른 가동률 상승이 예상되어 환율 하락가정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증가가 전망됨. 중국공장 실적의 본격적인 성장 예상과 경쟁 심화에도 불구하고 중소형 신차 투입의 누적적 효과에 따라 미국시장 점유율이 상승할 것으로 보임. 이를 바탕으로 2010년도에도 실적성장세 지속될 전망(영업이익 기준 +5.3%, y-y))
-삼성전기(LED TV의 빠른 침투율 상승, LED TV 시장의 1위업체인 삼성전자의 메인 벤더 지위, 해외 경쟁사 대비 앞선 양산 능력과 기술력 등에 기반하여 업체로서 글로벌 LED 업체 중 가장 높은 성장성을 나타낼 전망. 동사의 MLCC는 IT 분야에서 구조적인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점유율로 2008년 10% 수준에서 2009년말 20% 수준으로 빠르게 상승하면서 핵심 성장동력으로 자리잡고 있음. LED 조명 사업의 진출도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될 전망)
-동일벨트(동사가 82.2%의 지분을 확보한 자회사 EIG는 자동차용 2차전지 전문업체. 지난 6월 인도 TATA 자동차로부터 TATA 소요량의 70%에 달하는 물량을 수주받은 바 있으며, 현대차의 PHEV용 전지개발에도 참여. 특히 EIG의 2차전지는 전기차뿐 아니라 스마트그리드용 스토리지 분야에서 빠른 성장이 예상되고 있어 그린산업의 발전과 함께 가파른 성장이 기대됨)
-KH바텍(노키아의 스마트폰 N-series의 조립모듈에 대한 독점 공급 지속될 전망. N97 조립모듈의 출하량이 예상치를 상회하여 연간 400만대 이상을 기록할 전망이고, 후속모델 N97 mini의 조립모듈이 9월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되기 때문에 2010년에도 실적 호조세 기대. 2010년 실적 개선을 감안할 때 PER 4.6배로 저평가수준. 휴대폰 부품업체 중 동사의 차별화된 성장성과 수익성을 고려 시 현재 주가는 매력적인 수준)
<추천 제외종목>
-대우증권(주식시장 조정에 따른 증권주 차익실현 욕구가 강해지며 수급상 부담감이 확대될 수 있어 추천에서 제외)
-STX팬오션(달러화 강세에 따른 원자재가격 하락으로 벌크선사 중심인 동사에는 단기적으로 악영향. 그러나 업황회복과 동시에 실적개선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중장기적으로 지속 관심)
-파트론(단기적으로 시장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어 차익실현하나 높은 성장성에 기반한 밸류에이션 메리트 감안시 중장기적인 관심 필요)
-한국정밀기계(수주잔고 회복세 등 실적모멘텀의 점진적 강화가 예상되는 국면이나 단기적인 매물대 및 기관 수급악화에 따른 제외)
◆대신증권
<신규 추천종목>
-코스맥스(화장품 ODM 및 OEM 전문업체로 제품 개발 기술 면에서 국내 시장의 선도적인 지위를 점하고 있음. 국내 화장품 업계의 ODM 비중 증가 및 중국 자회사의 실적 호조세로 매출 증가 전망)
-차이나그레이트(2008년 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15%, 8% 증가. 순이익도 15%증가 기록. 중국 경기 회복으로 소비 증가에 따른 수혜주)
◆한화증권
<신규 추천종목>
-LG생활건강(더페이스샵 인수 이후 시너지 효과 본격화 기대. 매출액 증가 및 비용절감 등의 효과를 통한 이익 개선 전망. 향후 추가적인 M&A를 계획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성장 및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 전망)
-신화인터텍(동사의 신제품인 고휘도액정복합필름과 프리즘복합제품이 금년부터 큰 폭의 매출 확대가 될 것으로 예상. 단기 급락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가는 2010년 예상 P/E 6.5배 수준에 불과하여 밸류에이션 모멘텀 부각될 것으로 예상)
<추천 제외종목>
-대우증권(주가수익률 악화)
-대한제강(수익률 둔화)
-세방전지(주가수익률 악화)
-동양기전(수익률 달성)
◆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대덕전자(반도체 패키징용 PCB 매출 증가, 스마트폰 확대에 따른 HDI 제품 믹스 고도화로 4분기 호 실적 시현 전망. 2010년 고부가 PCB 업체로 성장 지속하며 영업이익 53% 급증 전망. 현 주가는 2010년 EV/EBITDA 3.5배에 불과해 펀더멘털 개선 미반영)
-태광(경쟁업체 수가 적고, 진입 장벽이 높은 산업용 피팅 시장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장기적, 안정적인 고성장 달성할 수 있을 전망. 국내 대형 건설사들 잇따른 EPC 프로젝트 수주로 피팅 수요 크게 증가 전망. 3분기 실적을 바닥으로 실적 개선 전망. 2010년은 수주 회복과 맞물려 큰 실적성장 전망)
◆한국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마니커(작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우호적인 영업환경의 영향으로 대폭 개선. 금년도 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지속되는 가운데 동사의 수직 계열화 진전으로 수익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 시장대비 50% 이상 저평가된 동종업체에 비해 40% 이상 할인 거래되고 있어 관심을 제고할 필요)
-대한항공(화물 수요 회복으로 실적 개선 모멘텀 지속 예상)
<추천 제외종목>
-미래나노텍(차익실현)
-삼성전기(시세부진)
-KT(차익실현)
-제일기획(시세부진)
◆동양종금증권
<추천 제외종목>
-신한지주(추천 수익률 둔화)
한경닷컴
<신규 추천종목>
-현대차(불황기 점유율 상승을 기반으로 구조적 레벨업이 전망되며 미주지역에서 새로 출시될 모델의 매출 증가 기대)
-삼성물산(국내외 원전 및 각종 발전소 시장에서 강력한 수주 경쟁력 확보 및 신사업 추진으로 인한 중장기 성장성 확보)
-서울마린(해외 태양광 발전소사업 진출 구체화로 인한 성장모멘텀 강화 전망)
-에이스디지텍(삼성그룹 편입으로 시너지 효과 본격화 예상 및 엔화강세가 지속됨에 따라 일본 경쟁업체 대비 가격 경쟁력 지속)
<추천 제외종목>
-조이맥스(수익실현)
-케이아이씨(수익실현)
-동부CNI(수익실현)
-서울반도체(탄력둔화)
◆한양증권
<신규 추천종목>
-인프라웨어(기존 휴대폰용 WAP 및 웹브라우저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 OZ옴니아를 시작으로 스마트폰에도 브라우저와 이메일 솔루션을 제공하기 시작해 올해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수혜 전망. 최근 정부자금 유치 및 유무상증자로 안드로이드폰, 해외 사업 중심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되어 관심이 필요한 시기)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기아차(2010년 신형 스포티지, 로체, 모닝 출시로 신차판매 비중의 지속적인 상승이 전망되고, 글로벌 재고 감소에 따른 가동률 상승이 예상되어 환율 하락가정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증가가 전망됨. 중국공장 실적의 본격적인 성장 예상과 경쟁 심화에도 불구하고 중소형 신차 투입의 누적적 효과에 따라 미국시장 점유율이 상승할 것으로 보임. 이를 바탕으로 2010년도에도 실적성장세 지속될 전망(영업이익 기준 +5.3%, y-y))
-삼성전기(LED TV의 빠른 침투율 상승, LED TV 시장의 1위업체인 삼성전자의 메인 벤더 지위, 해외 경쟁사 대비 앞선 양산 능력과 기술력 등에 기반하여 업체로서 글로벌 LED 업체 중 가장 높은 성장성을 나타낼 전망. 동사의 MLCC는 IT 분야에서 구조적인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점유율로 2008년 10% 수준에서 2009년말 20% 수준으로 빠르게 상승하면서 핵심 성장동력으로 자리잡고 있음. LED 조명 사업의 진출도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될 전망)
-동일벨트(동사가 82.2%의 지분을 확보한 자회사 EIG는 자동차용 2차전지 전문업체. 지난 6월 인도 TATA 자동차로부터 TATA 소요량의 70%에 달하는 물량을 수주받은 바 있으며, 현대차의 PHEV용 전지개발에도 참여. 특히 EIG의 2차전지는 전기차뿐 아니라 스마트그리드용 스토리지 분야에서 빠른 성장이 예상되고 있어 그린산업의 발전과 함께 가파른 성장이 기대됨)
-KH바텍(노키아의 스마트폰 N-series의 조립모듈에 대한 독점 공급 지속될 전망. N97 조립모듈의 출하량이 예상치를 상회하여 연간 400만대 이상을 기록할 전망이고, 후속모델 N97 mini의 조립모듈이 9월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되기 때문에 2010년에도 실적 호조세 기대. 2010년 실적 개선을 감안할 때 PER 4.6배로 저평가수준. 휴대폰 부품업체 중 동사의 차별화된 성장성과 수익성을 고려 시 현재 주가는 매력적인 수준)
<추천 제외종목>
-대우증권(주식시장 조정에 따른 증권주 차익실현 욕구가 강해지며 수급상 부담감이 확대될 수 있어 추천에서 제외)
-STX팬오션(달러화 강세에 따른 원자재가격 하락으로 벌크선사 중심인 동사에는 단기적으로 악영향. 그러나 업황회복과 동시에 실적개선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중장기적으로 지속 관심)
-파트론(단기적으로 시장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어 차익실현하나 높은 성장성에 기반한 밸류에이션 메리트 감안시 중장기적인 관심 필요)
-한국정밀기계(수주잔고 회복세 등 실적모멘텀의 점진적 강화가 예상되는 국면이나 단기적인 매물대 및 기관 수급악화에 따른 제외)
◆대신증권
<신규 추천종목>
-코스맥스(화장품 ODM 및 OEM 전문업체로 제품 개발 기술 면에서 국내 시장의 선도적인 지위를 점하고 있음. 국내 화장품 업계의 ODM 비중 증가 및 중국 자회사의 실적 호조세로 매출 증가 전망)
-차이나그레이트(2008년 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15%, 8% 증가. 순이익도 15%증가 기록. 중국 경기 회복으로 소비 증가에 따른 수혜주)
◆한화증권
<신규 추천종목>
-LG생활건강(더페이스샵 인수 이후 시너지 효과 본격화 기대. 매출액 증가 및 비용절감 등의 효과를 통한 이익 개선 전망. 향후 추가적인 M&A를 계획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성장 및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 전망)
-신화인터텍(동사의 신제품인 고휘도액정복합필름과 프리즘복합제품이 금년부터 큰 폭의 매출 확대가 될 것으로 예상. 단기 급락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가는 2010년 예상 P/E 6.5배 수준에 불과하여 밸류에이션 모멘텀 부각될 것으로 예상)
<추천 제외종목>
-대우증권(주가수익률 악화)
-대한제강(수익률 둔화)
-세방전지(주가수익률 악화)
-동양기전(수익률 달성)
◆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대덕전자(반도체 패키징용 PCB 매출 증가, 스마트폰 확대에 따른 HDI 제품 믹스 고도화로 4분기 호 실적 시현 전망. 2010년 고부가 PCB 업체로 성장 지속하며 영업이익 53% 급증 전망. 현 주가는 2010년 EV/EBITDA 3.5배에 불과해 펀더멘털 개선 미반영)
-태광(경쟁업체 수가 적고, 진입 장벽이 높은 산업용 피팅 시장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장기적, 안정적인 고성장 달성할 수 있을 전망. 국내 대형 건설사들 잇따른 EPC 프로젝트 수주로 피팅 수요 크게 증가 전망. 3분기 실적을 바닥으로 실적 개선 전망. 2010년은 수주 회복과 맞물려 큰 실적성장 전망)
◆한국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마니커(작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우호적인 영업환경의 영향으로 대폭 개선. 금년도 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지속되는 가운데 동사의 수직 계열화 진전으로 수익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 시장대비 50% 이상 저평가된 동종업체에 비해 40% 이상 할인 거래되고 있어 관심을 제고할 필요)
-대한항공(화물 수요 회복으로 실적 개선 모멘텀 지속 예상)
<추천 제외종목>
-미래나노텍(차익실현)
-삼성전기(시세부진)
-KT(차익실현)
-제일기획(시세부진)
◆동양종금증권
<추천 제외종목>
-신한지주(추천 수익률 둔화)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