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우주항공株, 정책 수혜 기대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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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산업 관련주가 정부정책의 수혜 기대감에 급등세다.
25일 오전 9시24분 현재 빅텍과 퍼스텍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비츠로시스(13.16%) 한양디지텍(10.42%) 비츠로테크(10.19%) 이엠코리아(9.61%) 한양이엔지(7.20%) 케이에스피(5.41%) 등도 상승세다.
지식경제부는 지난 21일 '항공산업 발전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2020년까지 항공산업의 생산규모를 200억달러 수준으로 육성하고, 수출 100억달러를 달성하겠다는 것이 주요골자다. 이와 관련 세계 7위 항공선진국 도약, 관련기업 300곳 육성, 7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25일 오전 9시24분 현재 빅텍과 퍼스텍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비츠로시스(13.16%) 한양디지텍(10.42%) 비츠로테크(10.19%) 이엠코리아(9.61%) 한양이엔지(7.20%) 케이에스피(5.41%) 등도 상승세다.
지식경제부는 지난 21일 '항공산업 발전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2020년까지 항공산업의 생산규모를 200억달러 수준으로 육성하고, 수출 100억달러를 달성하겠다는 것이 주요골자다. 이와 관련 세계 7위 항공선진국 도약, 관련기업 300곳 육성, 7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