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새 주택대출 금리] 거래실적 따라 최고 0.6%P 우대금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한銀 '민트적금'
    신한은행은 거래 실적에 따라 최고 0.6%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민트적금'을 선보이고 있다.

    만기별 기본금리는 1년제 연 2.9%,2년제 연 3.25%,3년제 연 3.6%이며 거래 실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선 월 적립금액이 25만원 이상이거나 신한은행 계좌로부터 자동이체를 걸어두면 각각 0.1%포인트의 우대금리가 붙는다. 직장인플랜 레이디플랜 캠퍼스플랜 시니어플랜 등 신한은행의 생애주기 관련 상품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추가로 0.1%포인트의 금리를 제공한다. 또 적금 가입 기간 중 신한은행 수시입출금식 계좌의 예금 평잔이 단 한 번이라도 100만원 이상이 되면 0.3%포인트의 금리를 추가한다.


    이 같은 우대금리를 감안한 최고 금리는 1년제 연 3.5%,2년제 연 3.85%,3년제가 연 4.2%다. 결혼 출산 주택 마련 등 목돈이 필요한 사유로 중도 해지할 경우에는 중도 해지 이율이 아닌 가입시 약정한 금리를 그대로 적용한다. 가입 기간은 6개월 이상~60개월 이하에서 1개월 단위로 정할 수 있고 최저 가입금액은 월 1000원이다.

    또 듀오웨드의 웨딩컨설팅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5%를 할인받고 신한카드 여행센터(1544-3310)나 모두투어 콜센터(02-752-9494)를 통해 패키지 여행상품을 구입할 때 최고 7%를 할인받을 수 있다. 달러 엔 유로 환전시 수수료의 40%를 할인해준다.

    ADVERTISEMENT

    1. 1

      부진한 성적표 받아든 CJ제일제당 "뼈 깎고 살 도려내겠다"

      지난해 당기 순이익 적자를 발표한 CJ제일제당이 하루 만에 고강도 쇄신안을 내놨다. 취임 4개월 만에 저조한 성적표를 받아든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는 ‘적당한 내일은 없다’ ‘뼈를 깎고 살을 도려내야 한다’ 등의 거친 표현으로 전면적인 체질 개선을 천명했다. 윤석환 대표는 10일 “낭떠러지 끝에 서 있는 절박한 위기상황으로, 뼈를 깎고 살을 도려내는 ‘파괴적 변화와 혁신’을 통해 완전히 다른 회사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윤 대표는 이날 전 임직원에게 보낸 <우리에게 ‘적당한 내일’은 없습니다>라는 제목의 CEO 메시지를 통해 “4년간 이어진 성장 정체 끝에 결국 지난해 순이익 적자라는 참담한 성적표를 받았는데 이는 일회성 악재가 아니라 우리 모두와 조직에 대한 ‘생존의 경고’”라고 강조했다.윤 대표가 강도 높은 자성과 의지를 피력한 것은 미래가 없다는 절박함에서 비롯됐다는 게 회사 내부의 판단이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6.9% 줄어든 27조3426원을 냈고, 영업이익은 1조2336억원으로 전년 대비 20.6% 감소했다. 회계상의 이유가 크게 반영되면서 지난해 4170억원의 당기 손손실이 발생해 적자 전환하는 모습도 보였다.CJ대한통운을 제외한 상태에서도 성과도 좋지 못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0.6%와 15.2% 감소해 매출은 17조7549억원, 영업이익 8612억원을 기록했다. 만두, 가공밥, 김치, 김, 누들 등 글로벌 전략제품(GSP)이 인기를 끌면서 연간 기준 해외식품 매출이 5조9247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처음으로 국내 매출을 넘어섰다는 소식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기대 이하의 성과를 냈

    2. 2

      [단독] 겁나서 전기차 타겠나…중국산 판치자 '특단의 대책'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전기차 급속충전기의 성능과 안전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을 국내에서 생산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중국산이 국내 시장의 90%를 장악한 가운데, 충전 인프라의 안정성을 외산에 의존할 수 없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다. 정부와 민간은 급속충전기의 ‘심장’부터 국내 기술로 되찾겠다는 전략에 들어갔다.10일 전기차 충전 업계 등에 따르면 롯데이노베이트의 전기차 충전 계열사 이브이시스(EVSIS) 충북 청주 공장에는 LG이노텍 파워모듈이 장착된 급속충전기들이 조립을 마치고 기후부 공공충전소 납품을 앞둔 상태로 대기하고 있다. 파워모듈은 급속충전기에서 교류(AC)를 직류(DC)로 바꾸는 인버터를 구성하는 핵심 부품으로, 충전 속도와 에너지 효율을 결정한다.LG이노텍은 2022년 9월 국산화에 착수한 이후 광주광역시 공장에서 탄화규소(SiC·실리콘카바이드) 전력반도체를 적용한 파워모듈 양산 체계를 구축했다. LG이노텍과 이브이시스가 짝을 지은 충전기는 지난해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이 실시한 품질 평가를 가장 먼저 통과했다. LG이노텍-이브이시스의 급속충전기에 이어 솔루엠-현대케피코 컨소시엄 등 3개 업체의 국산 파워모듈을 탑재한 충전기가 

    3. 3

      오뚜기, 설 앞두고 협력사에 하도급대금 138억원 조기 지급

      오뚜기가 설 연휴를 앞두고 협력사 자금난을 완화하기 위해 약 138억 원의 하도급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은 하도급 업체의 명절 전·후 자금난 완화 및 경영 안정을 위한 것으로, 지급 대상은 OEM사, 원료업체, 포장업체 등 36곳이다. 오뚜기는 당초 지급일보다 약 50여일 앞당겨 하도급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오뚜기는 협력사와의 상생과 동반 성장을 위해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명절마다 협력사 자금난 해소를 위해 결제대금을 조기 현금 지급한다, 협력사와 대리점 대상으로 동반성장 펀드를 조성해 저금리 대출도 지원한다.이 밖에도 협력사의 품질 역량 및 ESG 역량 강화를 위해 산업안전 예방 활동은 물론, ESG 진단 및 환경 분야 지표 강화 등을 통한 ESG 컨설팅도 병행하고 있다.오뚜기 관계자는 "지속되는 경기 불황, 고환율, 고금리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업체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올해 설에도 하도급대금을 조기 지급한다"며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들과 동반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