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1.25 10:52
수정2010.01.25 10:52
신한금융투자(사장 이휴원)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연 11~20%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ELS는 원금보장형 2개와 원금 비보장형 1개다. 원금보장형은 코스피200을, 원금비보장형은 한국전력ㆍ두산중공업을 기초자산으로 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신한금융투자 고객상담센터(1600-0119)에 하면 된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