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식품, 소금 25% 줄인 저염간장 입력2010.01.25 17:34 수정2010.01.26 09: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샘표식품이 일반 간장보다 소금 함량을 25% 낮춘 '저염간장 미네랄 플러스'를 출시했다. 양조간장 본래의 맛과 향을 유지하면서 미네랄을 강화해 고혈압 환자나 노약자에게 적합하다.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930㎖ 5200원,500㎖ 3250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경성 KOTRA 사장, 북미 수출 현장 점검 강경성 KOTRA 사장이 지난 10일 미국 새너제이 실리콘밸리무역관에서 ‘북미지역 무역투자 확대전략회의’를 열었다. 북미지역본부 및 10개 무역관장이 모여 미국 수출 현안과 이슈를 점검했다.강 ... 2 中서 밀리는 일본차…혼다, 9년 만에 100만대 밑돌아 지난해 일본 1~3위 완성차 업체의 중국 판매 실적이 일제히 급감했다. 중국 전기차 업체의 공세에 갈수록 밀리는 모습이다.10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2위 완성차 업체 혼다는 지난해 중국에서 85만2269대... 3 추락하는 경기…한은, 금리인하 골든타임 놓쳤나 국내외 기관이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을 잠재성장률(2%)을 크게 밑도는 1%대 중반까지 잇따라 하향 조정하면서 ‘R(recession·침체)의 공포’가 확산하고 있다. 수출 증가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