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직원 자녀를 위한 영어캠프에 협력사 직원 자녀들을 초청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캠프는 중학교 1~2학년 학생들이 외국인 교사들과 1주일간 합숙하며 다양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