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5일 자사 노트북 14종이 홈네트워킹 기술인'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인증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LG전자,소니,노키아 등 200여개 회원사가 만든 제품을 연결해 음악과 사진 등 디지털 콘텐츠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