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봉사단, 브라질에 후원금 입력2010.01.26 17:15 수정2010.01.27 09: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 · 기아자동차그룹의 대학생 자원봉사 모임인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100명이 브라질에서 집짓기 봉사활동을 마치고 26일 현지 봉사단체인 '브라질 해비타트'에 10만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청년봉사단은 지난 20일부터 상파울루에서 주거시설 도색과 담장 쌓기,바닥 정리하기 등의 집짓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헌재, 조성현 수방사 1경비단장 직권으로 증인채택…13일 신문 헌재, 조성현 수방사 1경비단장 직권으로 증인채택…13일 신문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2 '개통령' 강형욱 부부, 직원 '메신저 무단열람' 무혐의 처분 직원들의 사내 메신저를 무단 열람한 혐의로 피소된 '개통령' 강형욱 부부에게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1대는 6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아온 강형욱씨와... 3 尹, 탄핵심판 6차 변론 출석…경찰, 차벽 세우고 기동대 배치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6차 변론기일에 출석한 가운데 헌재 주변엔 경찰버스 차벽이 세워지고 기동대가 배치되는 등 긴장감이 맴돌고 있다.6일 오전 9시께 헌재 인근 곳곳엔 경찰이 헌재 방향으로 향하는 행...